"사회적기업 대대적 지원"…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설명회
'집중성장'·'개척정신' 키워드 설정…부문별 정책 안내
- 최형욱 기자
(서울=뉴스1) 최형욱 기자 =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올해 ‘집중성장’과 ‘개척정신’을 주요 키워드로 설정하고 사회적경제 기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책 지원에 나선다.
서울 사경센터는 지난 26일 구로구 본사 6층에서 ‘2026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책 지원 방향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사회적 기업들의 주요 키워드를 ‘집중 성장(Focused Growth)’과 ‘개척정신(Pioneering Spirit)’으로 설정하고 전반적인 센터 운영 방향을 비롯해 성장지원, 판로지원, 경영지원 등 부문별 정책 안내 시간을 가졌다.
우선 사경센터는 선별과 집중, 실무와 현장, 성과와 보상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SVI 교육 및 전문가 양성 등 성장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또 판로지원 부문에서는 개척정신을 키워드로 찾아가는 가치소비 기획전 운영과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공공판로 진출 분야 등을 지원하고 복합문화공간 연계 사회적경제 판매 홍보 기획전과 제품디자인 고도화 지원도 펼친다.
특히 경영지원 부문에서는 시민소통채널 활성화 사업을 통해 SNS 채널별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과 독자 브랜드가 가미된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능인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항해의 서막 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탄탄한 자생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위탁하고 교육봉사단체인 대전 미담장학회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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