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AI 기반 5대 축 중심 관세행정 전면 개편 방향 제시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 전략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30일 서울에서 ‘제3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서울대 장병탁 교수, 이명구 관세청장)’를 개최하고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 전략’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2030 미래성장혁신 전략’은 ‘AI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을 비전으로 3대 목표인 △든든한 관세국경, 안전한 사회 △공정한 교역, 굳건한 경제안보 △함께하는 성장, 활력있는 경제를 제시했다.
관세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관세행정 체계를 △AI 전환 △국경관리 △무역거래관리 △무역범죄 수사대응 △대국민 서비스 등 5대 축으로 전면 재편한다.
장병탁 공동위원장은 "관세청은 방대한 무역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관으로 AI 활용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AI 도입을 통해 공공행정 혁신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면 국민이 체감하는 편의와 안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민간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번 전략으로 완성됐다"며 "전략을 실행으로 연결해 국민이 관세행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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