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상담·문화 통합…중구 청소년복지센터 건립 본격화

중구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기공식 모습.(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중구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기공식 모습.(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가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 조성에 나섰다.

구는 지난 26일 선화동 제4노외주차장 일원에서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종합복지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3966.26㎡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들어서며, 청소년의 여가·문화·체험·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종합복지센터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