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 기념 가족 특성화 캠프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주요 산림복지시설에서 '대국민 가족 특성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4월 18일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숲을 통해 받은 국민의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전액 무료로 기획됐다.
캠프는 산림치유원과 숲체원을 중심으로 각 지역 자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가족 맞춤형 생태수업, 숲 오감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전국 21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각 숲체원 공식 SNS 채널과 누리집 모집 공고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민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0년간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산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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