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부족한 겨울…대전 중구청 앞에 모인 생명나눔

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직원·주민 참여 속 생명나눔 행사
봉사시간 인정·혈액검사 결과 제공 등 참여 혜택 마련

중구청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는 27일 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난 안정화를 위한 '2026 생명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청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 10종의 혈액검사 결과지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이 혜택으로 제공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오늘 헌혈에 동참해주신 구민 및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에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