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프로야구 개막전 대규모 인파 안전 점검
교통경찰 배치로 주변도로 정체 해소에 집중
암표 단속 및 인근 소란 행위도 집중 단속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경찰청이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두고 26일 한화생명볼파크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역대급 흥행으로 예상되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경기장 출입구와 관람석 이동 통로 등 사고 위험 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한화 측에 입·퇴장 병목 현상을 방지할 충분한 안전요원 배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장 주변 교차로와 주요 도로의 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건강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해 암표 매매 및 인근 소란 행위 등의 기초질서 위반에 대한 단속과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개막전 당일에는 소방 및 구단 관계자와 실시간 핫라인을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최 청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 역시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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