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95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30건 처리

9대 의회 공식 일정 마무리

대전시의회가 25일 제29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갖고 30건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게획 동의안’등 동의안 3건,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 의원이 ‘대전시 전선 지중화 사업 지역별 불균형 해소’, 이한영 의원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마련’, 박주화 의원이 ‘선화동 주거복합지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인프라 및 대전천 산책로 진입로 등 확충을 촉구했다.

조원휘 의장은 “제295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된다”며 “그 동안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의원들과 관계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