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출마 장철민 AI 홈페이지 운영…"AI 행정 보여줄 것"

장철민 의원이 AI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의원실 제공) / 뉴스1
장철민 의원이 AI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의원실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동구)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체 생성형 AI 챗봇 ‘바통(바로소통)’이 실시간 문답을 통해 유권자의 세대와 거주 지역 특성에 맞춘 공약을 제시한다. 주요 현안이나 정책에 대한 장철민 의원의 생각과 철학도 확인할 수 있고, 유권자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면 AI 시스템이 이를 즉각적으로 자동 분류하고 검토한다.

공직선거법과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 국제적인 AI 윤리 규범을 철저히 학습해 상대 후보 비방, 허위사실 유포, 투표 유도 및 선거운동 조직화, 유권자 개인정보 수집 등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장철민 의원은 “과학도시 대전의 시장이라면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부터 혁신적이어야 한다”며 “제가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인공지능기본법을 토대로 대전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최고 수준의 AI 혜택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