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사격팀, 대구시장배서 메달 9개 쾌거
금 1·은 3·동 5…개인·단체 고른 활약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4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청 사격팀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따냈다.
대회 2일 차인 17일 권협준은 50m 소총 3자세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8일에는 메달이 쏟아졌다. 최보람·소승섭·방재현은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고, 소승섭은 개인전 은메달을 추가했다.
같은 날 최예린·이은서·권다영·정한결은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최예린은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보람은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보탰다.
21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이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22일에는 스탠더드 권총 남자 단체전 은메달과 함께 방재현이 개인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서산중앙고 이시아는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이시아, 곽민채, 신채희, 박수진은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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