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신규 상담봉사자 대상 5일간 집중 실무 교육 진행
미술치료·시네마 힐링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 운영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대전교육의 중요한 자산인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지난 40여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정서적 위기 학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마련되었다. 학교폭력 제도 이해, 미술치료를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습, 시네마 힐링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수료생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이들은 기존 봉사자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심리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들에게 봉사자와의 만남은 큰 위로이자 변화의 시작”이라며 “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성장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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