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4월 11일 K-POP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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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월 11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K-POP 주크박스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춤꾼들의 성지로 불리던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경쾌한 K-POP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청년층에게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날의 추억과 공감을 전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가수 세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블락비 멤버 유권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 시간은 같은 날 계룡시에서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두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로 조정됐다.

관람은 만 8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공연 티켓은 30일 오전 10시부터 NOL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