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생 모집…청년농 우선 선발

3월 20일~4월 2일 접수…이론·현장 실습 병행 창업 역량 강화

스마트팜사관학교 조감도(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23/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실습형 교육에 나선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1기)’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당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석문면 보덕포로에 위치한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과정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석문면 보덕포로 574)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접수가 제한된다.

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술과 채소화훼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