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진흥원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실증형 제품 고도화 및 성능 최적화 지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진흥원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개 사 내외를 선정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기업별 수요에 따라 기술 고도화 및 시장 검증,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 판로 및 레퍼런스 확보 등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상은 대전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초과, 7년 이하의 디지털 기업으로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상용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시장 검증 기반의 핀셋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