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1일 WBA 아시아 타이틀매치 복싱대회 개최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21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복싱 기구 WBA 공인 경기로 진행되며 아시아 미니멈급 타이틀을 놓고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극동프로모션이 주최하고 한국복싱커미션과 계룡시복싱협회가 주관하며 충남도와 계룡시 등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
메인 이벤트는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로 발가락이 없는 현직 의사 복서로 알려진 서려경 선수와 노르즈 구로(필리핀) 선수의 맞대결이 예정돼 복싱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유지민(춘천더파이팅) 선수와 지미 카누(필리핀) 선수의 경기, 국내 프로복싱 유망주들의 오픈 경기 등 다양한 체급의 수준 높은 경기가 함께 열린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에서 국제 공인 복싱 타이틀매치가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입장권은 2만원이며 취약계층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은 대회 당일 장애인복지카드를 제시하면 본인 확인 후 별도 입장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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