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예정지에 지방시대위원회 방문
총사업비 268억…2030년 완공 계획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17일 규암면 오수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부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행복타운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군은 전날 브리핑에서 △근로자 안심 스테이(100호) 공급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 SOC 확충 계획을 보고했다.
군은 향후 실시설계와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2030년까지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시대위원회 방문은 행복타운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근로자와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부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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