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충청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 하자”
“통합 무산됐다고 대전의 미래 시계 멈출 수 없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출마를 선언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동구)이 18일 같은 당 경선 주자들에게 '충청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를 제안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통합이 무산됐다고 대전의 미래를 향한 시계까지 멈출 수는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장종태, 허태정 두 후보께 당에서 주관하는 토론회와는 별도로 '충청 통합 방안'만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한다"며 "일정과 장소, 토론 방식 등 모든 형식은 두 후보의 뜻에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앞서 지난 13일 대전·충남 통합 무산의 대안으로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신수도특별시'로의 완전한 수도 이전과 충남·북을 통합하는 '충청특별자치도'의 투트랙통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장 의원은 이날 '시민 체감형 10대 민생 공약'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AI 유료 구독료(월 3만 원)와 '기본소득' 지원,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세 번째 임플란트 비용 지원, 3대 하천 '서울 한강급 수변공간' 정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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