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지역 기업 상장 등용문 '8기 IPO 프로그램 가동
20개 사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 제공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유망 기업의 체계적인 상장을 지원하는 '제8기 IPO&Scale-Up Program'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대전TP와 KAIST가 공동 운영하는 상장 지원 전문 과정으로 수료기업 81개 사 중 9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며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기업 중 △3년 이내 IPO 및 M&A 희망 기업 △글로벌 진출 및 대규모 투자유치 준비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 교육과 실무 자문이 필요한 기업이다.
4월 3일까지 대전TP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서류 검토 및 적격성 인터뷰를 거쳐 2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11월까지 총 16회의 상장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외에 상장 단계별 맞춤형 기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선후배 기수 간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의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8기 참여기업들이 자본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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