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좋은일터' 조성 11개 우수기업 선정

최대 3000만 원 추가 지원금 지급

대전시청 전경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2025년도 대전형 노사 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 중 약속 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증기업은 1그룹(50인 이상) 3개 사, 2그룹(30인 이상~49인 이하) 1개 사, 3그룹(10인 이상~29인 이하) 7개 사다.

인증기업은 등급에 따라 S등급 3000만 원, A등급 2000만 원, B등급 1000만 원의 추가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 대전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의 우대 혜택도 받는다.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주당 평균 근로시간 3.1시간 단축, 신규 채용 26명, 비정규직 23명 정규직 전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박제화 경제국장은 "노사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조성을 통해 지역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