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 발대식 참여
외국인 관광객 안내·통역 지원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2026 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 활동에 나섰다.
14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은 2026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논산딸기축제 기간 외국인 유학생들은 외국인 관광객 안내와 통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연간 약 5회 정도 지역 자원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약 2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상태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 확대가 기대된다.
이걸재 건양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행사에 기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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