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 우수기관 선정

교통·주거·노인일자리 등 전 분야 성과…어르신 친화 정책 인정

이완섭 서산시장(가운데)과 관계 공무원들이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16/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 친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주요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복지 시책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확충과 노인 일자리 혁신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정의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