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북면 주택서 불…70대 숨진 채 발견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5일 낮 12시3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이 보인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숨진 70대 A 씨를 발견해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39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오후 2시13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당시 A 씨는 불이 난 주택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A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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