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예비후보 등록…“다시 뛰겠다” 재선 도전
시장직 내려놓고 6·3 지방선거 본격 행보
“19조 투자유치·고용률 전국 1위 성과 이어가겠다”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장인 오성환 시장이 시장직을 내려놓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진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오성환 예비후보는 12일 시민들에게 보낸 선거운동 안내 문자에서 “당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음을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2022년 취임 당시 시민들께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고 지난 4년간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시정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 당시인 2022년 3월 당진시가 지역소멸 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현재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 중 하나로 변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취임 이후 약 19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 일자리가 늘어나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용률은 전국 1위, 출산율은 충남 1위를 기록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충남 최고의 도시 경쟁력을 갖춘 당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당진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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