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동사태에 석유 관련 기관과 간담회…주유소 합동점검
석유가격 변동 상황 공유·대응 방안 논의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11일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석유 유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석유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한국석유유통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가격 변동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부담 최소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5개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지역에 등록된 주유소 204개소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가짜석유, 정량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석유 가격 안정과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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