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청년주택 출산 세대에 육아물품 전달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 선물

대전도시공사는 다가온 청년주택 자녀 출산가구에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공사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다가온 청년주택에서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다가온 청년주택 3개 단지(구암, 신탄진, 낭월)에 입주한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아이+ 엔젤'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저귀, 물티슈, 턱받이 등 출산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출산 선물 지원 외에도 자녀를 양육하는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아이+' 제도도 운영 중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