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안전보안관’ 30명 공개모집…촘촘한 지역 안전망

계룡시청 전경(계룡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시청 전경(계룡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위험요소 개선을 위해 안전보안관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 주요 활동 내용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 무시 관행과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지역행사·축제 안전점검 지원 등이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청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운영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