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 유소년 축구 선수단에 이동버스 3대 기탁
서산FC U15·U18·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단 이용…총 1억2000만원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 지역 축구 유망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지원이 이어졌다.
충남 서산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역 축구 선수들의 안정적인 이동을 돕기 위해 총 1억2000만 원 상당의 대형버스 3대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달식은 지난 8일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산파이오니아FC 홈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 한화토탈에너지스 노성주 상무, 서산스포츠클럽 강명신 회장과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기념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버스는 서산FC U15, 서산FC U18,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단의 이동 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차량이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 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 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차량이 서산 축구 선수들의 든든한 발이 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빨래 건조 차량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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