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해수욕장서 일가족 3명 야영 중 일산화탄소 중독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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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8일 오전 3시 20분께 충남 태안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야영 중이던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의식이 처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40대 남성 A 씨와 9세·11세 여아 등 3명을 구조한 뒤 병원에 이송했으나 이들 모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야영 중 텐트 안에서 숯을 피웠다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