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장애인 복지에 5581억 투입…66개 과제 추진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가 올해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총 5581억9900만 원을 투입한다.
6일 도에 따르면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 명은 이날 열린 '2026년 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는 장애인 복지 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장애인 복지 발전 시행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기반 확립 등 총 66개 과제를 담았다.
특히 주요 사업 중 충남 권역 재활병원 준공, 피해 장애아동 쉼터 개원,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설치 등이 대거 포함됐다.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5개 분야 34개 과제를 다뤘다. 올해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 참여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해하는 충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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