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수출상담회 방문…"충남 제품 품질 보증"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가 5일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연 수출상담회를 찾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4~7일 도내 기업의 수출길을 넓히기 위해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해외 시장 개척은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와 함께 도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경제 정책 중 한 분야로 수출상담회는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시장 개척 활동을 펴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 중이다.
김 지사는 그간 해외 출장에 맞춰 수출상담회를 열도록 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충남 케이(K)-제품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펴고 있다.
이날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의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 기업인들에게 현지 반응과 상담 상황, 계약 체결 추진 등을 물으며 격려했다.
싱가포르 바이어들에게는 "충남에서 검증을 거쳐 우수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엄선해 왔다"며 "모든 제품은 충남지사가 품질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6일에는 대형마켓 등을 찾아 현지 소비 흐름과 물류 동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 장벽이 낮고 투명한 통관·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기 진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도 세계 5위 수준으로 매우 높아 프리미엄·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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