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 창업기업, 국내산 딸기 활용 '딸기 콰삭건빵' 출시

건양대 학생 창업기업 ‘딸기 콰삭건빵’ (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건양대 학생 창업기업 ‘딸기 콰삭건빵’ (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학생창업기업 ‘콰삭건빵(대표 김재현)이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혁신적인 간식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5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포츠의학과 학생인 김재현이 대표로 있는 기업이 출시했다. ‘글로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었다.

‘딸기 콰삭건빵’은 딸기 분말을 사용하여 상큼한 맛을 살린 건빵 형태의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제품 표면에 누룽지 코팅을 적용하여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공정을 통해 생산되어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보장한다. 건양대는 학생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딸기 콰삭건빵’은 이러한 지원의 결과물이다.

향후 ‘딸기 콰삭건빵’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논산딸기축제와 함께 제품 홍보 및 시식 행사를 진행하여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김재현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통해 창업기업을 성장시킬 것이며, 학생 창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건양대학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글로컬대학사업의 배석환 사업단장은 “이번 딸기 콰삭건빵은 지역과 학생 창업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