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운영 사업’ 주관기관 선정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체육) 운영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의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리듬·기초체력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대학과 지역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목원대는 서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며 전담 조직인 U-늘봄센터를 통해 대전지역 초등학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매칭부터 강사 배치, 운영 모니터링, 성과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설립한 사회적기업인 목원스마트스쿨과 협력해 기존 ‘대전형 RISE U-늘봄사업’으로 축적한 현장 운영 경험과 강사 풀, 연수·품질관리 체계를 이번 초1·2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현장 적합성과 운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목원대는 그동안 대전시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대전형 RISE U-늘봄 사업,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국립국어원 주관 사업 등 다수의 공공 교육사업 수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프로그램 개발·운영·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희학 총장은 “최근 초등 방과 후·돌봄이 확대됨에 따라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교육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의미있는 배움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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