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FC "인삼 고장 자부심으로 지역 밀착형 구단 운영"

이영민 감독 “금산 대표 스포츠 브랜드 명예 높이겠다”
7일 금산종합운동장서 평창 유나이티드와 홈 개막전

금산인삼 에프씨(FC)가 5일 금산종합운동장 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시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홈 개막전을 공식 선언했다.(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금산인삼FC가 5일 금산종합운동장 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시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홈 개막전을 공식 선언했다.

특히, 금산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구단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알리고 구단의 비전을 공유했다.

7일 홈 개막전은 전 군민 무료입장으로 진행돼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관중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군민들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영민 금산인삼FC 감독은 “금산군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람객 유치를 확대할 것”이라며 “인삼의 강인한 에너지를 닮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인삼FC가 7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연성대, 여주대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조율했으며 강한 압박과 세밀한 빌드업을 기반으로 한 금산 표 경기 모델을 확립했다.

이 외에도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전술 복기 등 막바지 담금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삼의 고장다운 끈질긴 기동력으로 90분 내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