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
국내 첫 ‘OMC 아시아 컵 오픈대회’ 등 열려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해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미용협회(OMC)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치러진다.
행사 기간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 '제3회 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부스 75개를 운영해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 취·창업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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