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위기가구' 찾는다…당진·금산·서천·청양 안부살핌 사업
도, 행안부 주관 4월부터 복지지원 착수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 가구 등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 위기 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1억2465만 원이 지원된다.
도는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 완료 후 4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틈새를 보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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