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31일까지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인권침해 무관용"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31일까지 '2026 상반기 장애인 거주시설 합동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학대나 폭력, 인권 유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57곳이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이용자 신체·정서 학대 여부 △성희롱 및 성폭력 발생 여부 △시설 내 인권 교육 이수 현황 등이다.
민·관·경 합동점검반은 인권침해나 학대 정황 포착 시 즉각 피해자-가해자 분리 조치하고 사안의 경중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위반 사실이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누구나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인권 존중의 충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