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항신항 해상서 1.79톤 해양조사선 좌주

인명 피해 없어

서천 장항신항 인근 해상서 해양조사선 갯벌에 걸려 멈춰선 모습.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4일 오전 8시 13분께 충남 서천 장항신항 인근 해상에서 1.79톤급 해양조사선 한 대가 갯벌에 걸려 멈춰 섰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갯벌에 물이 차오르면서 선박은 4시간 30분여 만에 자력으로 이동했다.

조사 결과 해당 선박은 수심 측량을 위해 장항항에서 출항했다가 간조 시간이 겹치며 좌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좌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물때 확인과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