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365일 24시간' 소아응급 전문의 상시배치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4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순환 근무하며 '365일 24시간 상시 진료 치계'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평일 야간을 비롯해 주말과 공휴일까지 빈틈없이 진료를 계속한다. 단순히 응급실 문을 열어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의가 직접 진료해 소아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2022년부터 응급 진료를 전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확충해 왔다.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무관하게 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 내 소아 응급 환자들의 대기 시간 단축은 물론, 적절한 진료 기관을 찾지 못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보호자들의 불안 해소로 이어지고 있다.
조강희 병원장은 "언제든 병원을 찾아도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부모님들께 큰 위로와 안심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에 24시간 믿고 찾을 수 있는 소아 응급실이 있다는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소아 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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