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 국고 지원사업 선정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공모 선정…5200만원 확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11월 개최 예정인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전시회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52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업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국고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해외 와인 산업 인플루언서 및 관계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전 국제 와인 EXPO 2026’은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 2전시장 및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무알코올, 저도주, 유기농 와인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섹션을 강화해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관람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선정은 대전 전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적 수준의 전시회를 준비해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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