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홍섭 신임 코레일 상임감사위원 "예방 중심 스마트 감사체계"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8대 상임감사위원으로 금홍섭 전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3일 취임했다.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절대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스마트 감사체계를 확립하고,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 감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 감사문화 정착과 통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조언과 지원을 통해 조직의 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자형 감사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금홍섭 신임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30여년간 시민사회와 공공 정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 혁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주요 공공기관의 청렴옴부즈만, 시민감사관 등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며 공공부문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왔으며, 공공기관의 수장으로서 경영 효율화를 직접 이끈 경험을 가지고 있는 등 전문 역량과 통합적 리더십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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