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특사경, 신학기 전 학교 주변 위법행위 7건 적발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해 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도와 시·군 특사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6개 반 60명의 합동단속반은 지난달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와 학원가 밀집 지역 내 피시방, 만화카페, 보드카페, 멀티방 등 423곳에서 단속을 진행했다.
적발된 위법행위는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미표시 4건이다.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위반 사항이 경미한 76건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완료했다.
도는 이번에 적발된 위반 업소를 대상으로 향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신학기 시작 전 선제적인 단속으로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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