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 후 나무 태우다 산불' 청양 70대 실화자 조사
- 최형욱 기자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도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에서 발생한 산불 실화자인 7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 조사 결과 산불은 나무 가지치기 후 부산물을 태우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A 씨는 현장에서 특별사법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A 씨에 대해 처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산림청은 이날 산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와 진화인력 23명, 진화차량 12대를 투입해 33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다행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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