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순환 자원화 연구모임' 발족

폐어구 등 문제 논의

'해양폐기물 순환 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 1차 회의 모습.(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순환 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은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내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보령 연안에서 지속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한 연구모임이다.

편삼범 의원(보령2)이 대표를 맡고 원종철 도 해양정책과 해양환경팀장이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신영호 의원(서천2), 조장현 보령시의원, 서우덕 보령시 해양정책과장, 진형태 ㈜대한해양개발 대표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1차 회의에서는 해양폐기물 발생·처리 현황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체계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해양폐기물의 순환 자원화 기반 구축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편 의원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칠 사안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한 과제"라며 "도 여건에 부합하는 순환 자원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