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지원 강화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5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대군인을 위한 '2026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식'을 개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보훈청은 지난 1월 대전·세종·충청 소재 전문교육기관 중 인력·시설·장비를 충분히 보유한 기관을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운영되는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은 △남서울대학교 드론교육원(드론) △스마트전기학원(전기기능사) △세종보안교육원(특수경비원 직무교육) △한국열관리냉동기술학원(공조냉동기계기능사) △건양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정보보안기사 자격 취득) 등이다.
오재덕 청장은 "앞으로도 제대군인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위탁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5회 실시할 계획이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별로 자부담 10%를 제외하고 최대 12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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