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시장 재건축 지연' 서천군, 우수 건설사 참여 유도
"조속한 정상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2024년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지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2개월 만에 기획 용역에 착수했고 지난해 5월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사가 수개월간 장기 지연되는 상황이다. 애초 준공 계획은 내년 설 명절 전후였다.
군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 중인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공사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시공 능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 참여를 유도하고 설계 기간과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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