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양계장서 화재…닭·병아리 3만마리 폐사
- 최형욱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23일 오후 4시 56분께 충남 보령 옹천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양계장 4동 중 2개 동이 전소됐으며 닭과 병아리 3만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1억3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4명과 소방차 18대를 투입해 47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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