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사범대학, 중등교사 43명 합격…수학교육과 14명 등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학교 사범대학은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합격자를 전공별로 보면 수학교육과에서 가장 많은 14명을 배출했고, 음악교육과(9명), 국어교육과(6명), 미술교육과(5명), 영어교육과(4명), 유아교육과(4명), 컴퓨터교육과(1명) 등에서 합격자를 배출했다.
목원대 사범대학은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024학년도 22명, 2025학년도 29명에 이어 올해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유의미한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43명의 합격자 배출은 목원대 사범대학의 입학 정원 규모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전국 중등교원 선발 인원을 고려할 때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목원대 사범대학은 최근 3년(2022~2024)간의 교육과정 운영, 실습형 교육, 학생 지도, 교육환경 개선, 교육성과 등 전 영역에 걸쳐 이루어진 6주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신지연 사범대학장은 “목원대 사범대학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노력,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교원양성기관 진단의 최우수 평가 결과와 임용 합격률 증가라는 좋은 성과를 잇달아 낼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예비 교사들의 경쟁력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에 이어 임용 합격자 증가까지 이어진 것은 구성원의 노력과 교육혁신의 성과”라며 “사범대학이 교육혁신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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