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시민축구단 시즌권 1호 구매…K3리그 선전 기원
유관 기관·단체 동참 요청…3월 8일 창원FC와 2026시즌 첫 원정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오성환 시장이 당진시민축구단 2026시즌 K3리그 선전을 기원하며 시즌권 1호 구매자로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오성환 구단주는 전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즌권을 구매하고, 구단의 K3리그 활약과 함께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 우승을 응원했다. 오 구단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첫 구매자로 참여했다.
오 구단주는 “시민축구단의 K3리그 선전과 전국체전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들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즌권은 홈경기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이다. 카드형으로 제작되며, 소지자는 2026 K3리그 전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2만 원을 추가하면 머플러와 선수 사인볼이 제공된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2026 K3리그 첫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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