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전 대전중구의장, 중구청장 출마 선언…"중구 르네상스 열 것"
“중구 행정의 흐름 익혀 리더십 검증”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김연수 전 대전 중구의회 의장이 19일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대전의 뿌리인 중구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사람·문화·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중구의 재도약을 통해 중구의 르네상스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구는 결코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의 실험장이 될 수 없다"며 "서민으로 소상공인으로, 구의원으로 중구의회 의장으로 중구 행정의 흐름을 온몸으로 익히며 리더십이 검증된 김연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구의 최우선 과제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라며 "공영주차장 확충과 학교 주변 맞춤형 주차 대책으로 통학로를 반드시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대덕대와 대전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7·8대 대전중구의원, 8대 대전 중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8대 대전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 대전시그린자동차정비조합이사장 등을 지냈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