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대덕구서 산불 잇따라…2명 부상(종합)

19일 오후 1시33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3분 만에 꺼졌다.(산림청 제공) /뉴스1
19일 오후 1시33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3분 만에 꺼졌다.(산림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9일 오후 1시33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7대, 인력 총 56명을 투입해 약 43분 만인 오후 2시16분께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화재 현장 인근에 있던 2명이 신체 일부에 각각 1도,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난 능선에는 창고와 건물들이 인접해 있어 일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11시11분께 대전 대덕구 삼정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림당국은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