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전망대, 설 연휴 1000여명 방문 ‘인기’
연휴 5일간 발길 이어져…설 당일 379명 몰리며 대기 줄도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 기간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에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영된 전망대에는 총 10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379명이 찾으면서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양대동 일원에 조성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전망대와 주민편익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높이 94m의 전망대는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들녘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들과 명절의 추억을 쌓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환경과 휴식, 미래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 전망대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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